왼쪽부터 조종철 사무국장, 미스터붐박스, 가수 양양, 가수 겸 작곡가 래준

‘미스터 트롯’ ‘로또싱어’에서 비트박스와 트롯을 접목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미스터붐박스와 가수양양이 지난 3월 26일 15시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흉내낼수 없는 비트박스의 1인자이자 아시아챔피언인 미스터 붐박스는 미스터 트롯와 로또싱어에서 그만이 할수 있는 비트박서와 트롯을 접목한 ‘비트박스 트로트’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탄생시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9년‘땡겨’트로트 곡으로 데뷔한 가수 양양은 트롯 뿐아니라 록밴드와 밸리댄스, 국악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과 춤을 익히며 역량을 토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미스 트롯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스터 붐박스와 양양은 “독도지킴이 홍보대사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열심히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대중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2017년 발대한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단은 탤런트 이영범단장을 비롯 개그맨 졸탄, 김완기, 가수 겸 배우 백봉기, 스포츠스타 최민호, 가수 김다나, 서인아등 다양하게 방송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주축이 되어 독도를 알리는데에 재능기부로 동참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올해 5월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하여 홍보대사들 전원이 참여하는 독도송을 제작 배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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