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 월드IT쇼 2021 참가해 ‘IMQA’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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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컴, 월드IT쇼 2021 참가해 ‘IMQA’ 선보여
  • 김혜경 기자
  • 승인 2021.04.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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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IMQA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어니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IMQA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어니컴 주식회사(대표 이석호)는 4월 21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정보통신 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1(World IT Show 2012, WIS 2021)’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니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IMQA’를 선보였다.

IMQA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사용자 환경을 중심으로 모바일 전 계층을 분석한다. 로딩 속도, 다른 앱과의 충돌, 내부 자원 사용량 및 코드 병목 측정, 환경 요소 연관 관계 분석이 가능해 크래시 리포트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모바일 장애 원인을 찾아낸다. 또한 장애 발생 시 계층형 구조 분석을 통해 소스코드 레벨의 원인을 도출해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도 코드 레벨 분석이 가능한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과 금융권에 다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금융 업계에 높은 관심을 받은 IMQA는 팬데믹 이후 모바일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커머스 및 금융 업계 중심으로 전시회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외산 솔루션이 모바일 서비스 성능에 이상 징후가 발생한 시점부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과는 달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운영자도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았다.

사업부장인 손영수 상무는 “모바일 사용량이 단시간 급증하게 되면서 그동안 제품 출시에만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실제 사용에 대한 성능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모바일 성능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성능에 문제가 있는 서비스는 고객의 이탈뿐만 아니라 서비스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이에 모바일 성능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IT쇼 2021에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은 어니컴은 5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Japan IT Week’에도 참가해 일본 현지에서도 IMQA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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