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의 세계화를 가능하게 한,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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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세계화를 가능하게 한,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
  • 이재만 기자
  • 승인 2021.04.30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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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비밀 공법으로 최장 1년간 상온 보관 가능
해외 수출로 전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유학생들의 필수 템으로 자리매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중 상위권에 꼽히는 떡볶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식회사 더밥의 고추마녀 떡볶이는 2017년 미국FDA 등록을 시작으로 미국, 네덜란드,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으로 떡볶이를 수출하고 있다.

할랄 인증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까지 수출하고 있다. 주식회사 더밥의 고추마녀 시리즈 제품은 상온에서 1년간 보관이 가능하며, 소스가 라면 수프처럼 분말 형태로 되어있어, 물만 붓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이다. 또한 고추마녀떡볶이 전 제품은 비건 제품이다.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시장 및 유럽에서도 인기가 좋은 라면류와 떡볶이는 한국의 매운맛으로 인식되어 해외 수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고추마녀국물볶이

더밥의 고추마녀국물볶이는 기존의 떡볶이 떡보다 작게 만들어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양념이 잘 묻도록 설계되었다. 상온 유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기존 냉장 냉동 떡볶이보다 물류비와 보관료가 훨씬 저렴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다.

또한 특허받은 종이상자형 포장으로 판매 매대에서 소비자에게 노출 빈도가 높아 판매 촉진에 도움을 준다.

기본 맛과 매운맛으로 구분되어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고추 소스가 아닌 간장 베이스의 간장 떡볶이는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맵지 않은 간장소스에 건강한 해조류가 듬뿍 들어간 소스는 단짠단짠 최상의 맛을 내는 황금비율 분말 소스가 비법이다. 국내산 무 분말 첨가로 더욱더 깊은 맛을 낸다.

간장마녀국물볶이

분말 소스 제품만 따로 판매를 하고 있는 고추마녀 떡볶이 분말 소스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필수 템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음식이 그리운 유학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볶음요리, 국물요리, 고기요리, 조림,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더밥은 꾸준히 상승한 해외 수출 실적을 인정받아,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출 유망 기업으로 지정했다.

더밥의 정혁식 대표는 "미국 아마존, 싱가포르 빅박스, 중국 타오바오, 일본의 큐텐에 입점해서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라며, "물론 국내에서도 종합몰, 소셜커머스, 백화점, 할인마트 등에 입점을 했습니다. 떡볶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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