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가족 공연…콘서트부터 클래식연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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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가족 공연…콘서트부터 클래식연주까지
  • 스타트업엔(StartupN)
  • 승인 2021.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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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콘서트(예술의전당)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와 0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어버이날인 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어버이날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폴란드 민요 '마더 디어'와 드보르자크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등 수년 전 치매 판정을 받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하는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은 같은 날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에서 부모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기악합주 '천년만세',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등 효를 주제로 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에 친숙한 노래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남도국악원)

경기도문화재단은 8일 오후 3시 경기도박물관 야외공연마당에서 '경기도박물관 5월의 야외 음악회'를 열고 팝, 클래식, 대중가요, 영화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경기팝스앙상블의 퓨전 음악 연주로 들려준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노원어린이극장이 선보이는 특별공연 '안녕! 도깨비!'와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들을 만난다. 가족의 사랑과 도깨비와 흥이의 우정 이야기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된다.

서울시향은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에서 체험과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우리아이 첫 콘서트'를 오는 15일 세종S씨어터에서 2회 개최한다.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었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12일에는 실내악단 그리움앙상블이 롯데콘서트홀에서 '클래식으로 그린 가족 동화'를 주제로 공연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향의 봄', '오빠 생각', '엄마와 누나야' 등 동요와 더불어 슈만의 어린이 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1번 등 봄날에 어울리는 클래식 곡도 함께 연주한다.

노원문화재단 '안녕 도깨비', 서울시향 '우리 아이 첫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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