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고차 시세 “K3, 페이스리프트 영향으로 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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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고차 시세 “K3, 페이스리프트 영향으로 6% 하락”
  • 이재만 기자
  • 승인 2021.06.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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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4월 페이스리프트 출시 영향으로 -6.1%
‘아반떼’ 고성능 N 공개 등 호재로 +3.3%
헤이딜러 2021년 6월 중고차 시세 분석
헤이딜러 2021년 6월 중고차 시세 분석

헤이딜러가 6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6월 중고차 시세 자료를 살펴보면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K3가 6.1% 떨어지며 시세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최근 N모델이 공개된 아반떼는 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 하락 폭이 컸던 모델은 더 뉴 K3로 6.1%가 떨어졌고, 이어서 아우디 A6(C7)가 4.3%, 올 뉴 K7가 1.4% 하락했다.

반대로 시세가 가장 높이 상승한 모델은 아반떼 AD로 3.3%, 싼타페 더 프라임이 2.1%, QM6이 2.1% 올랐다.

이번 데이터는 2018년형 모델 기준, 2021년 5월 한 달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행거리 10만km 미만 차량을 분석한 결과다.

헤이딜러는 일반적으로 페이스리프트는 중고차 시세에 악재라며 페이스리프트 출시 예정인 스포티지·K9도 하반기 시세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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