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국가철도공단, 철도 협력사 청년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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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국가철도공단, 철도 협력사 청년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 김혜경 기자
  • 승인 2021.07.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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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국가철도공단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
철도 중소중견 협력사 기업부담금 지원 … 기업당 5년간 600만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7월 21일(수)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영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 윤여철 국가철도공단 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됐다.

양측은 철도 관련 중소·중견 우수 협력사에 재직 중인 청년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우수인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지원 및 운영·관리를, 국가철도공단은 지원대상 모집과 선정 및 지원금 지급 등을 수행한다. 국가철도공단은 향후 5년 동안 철도 설계분야 우수 협력사에 청년 핵심인력 1인당 매월 10만 원씩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기업 부담금을 지원한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의 장기재직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공적 공제로 기업과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부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윤여철 국가철도공단 기획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활용해 철도 협력사 청년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공공기관-협력사 상생을 통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영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중진공은 현재 총 47개 공공기관, 지자체 및 대기업 등과 상생협력형 공제를 운영 중”이라면서, “이번 협약 체결이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2015년부터 공공부문의 지자체 23개, 공공기관 20개 및 민간 대(중견)기업 4개사와 상생협력형 공제 협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 약 7,500명의 장기 재직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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