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이공, 아마존 US 진출 차별화 전략 웨비나 성료
이공이공, 아마존 US 진출 차별화 전략 웨비나 성료

아마존 마케팅, 브랜딩 전문 기업 ‘이공이공’은 23일 글로벌 대금 결제 솔루션 핑퐁글로벌 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한 '성공적인 아마존 US 진출 차별화 전략'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공이공 형주혁 대표와 핑퐁글로벌 코리아 허영재 매니저가 참석해,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에 맞는 성공 전략과 판매 이익을 증대하기 위한 대금 관리 전략에 대해 총망라해 제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 이공이공 측은 코로나 이후 콘텐츠와 스토리를 반영할 수 있게 변화된 아마존의 환경에 맞춰 아마존 시장 점유를 위한 방법, 실제 성공사례까지 공유했다. 특히, 카테고리와 소비자에 맞는 ‘브랜딩’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핵심으로 꼽았다.

이공이공 형주혁 대표는 “K-brand의 경우 브랜딩이 뛰어나지만, 아마존에 대한 이해 혹은 북미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공이공은 8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의 북미 시장 도약을 함께 한 전문 회사로, 2022년에는 수출바우처사업의 홍보, 광고 분야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 브랜드의 아마존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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