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종식 선언' 뉴질랜드 사람들이 전하는 '희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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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선언' 뉴질랜드 사람들이 전하는 '희망'은?
  • 스타트업엔(StartupN)
  • 승인 2020.10.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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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관광청의 새 캠페인인 '메시지 프롬 뉴질랜드'

뉴질랜드관광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전 세계 여행객에게 안부와 위로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는 캠페인 '메시지 프롬 뉴질랜드'(Messages From New Zealand)를 한국에 공식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뉴질랜드관광청의 캠페인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 가치인 마나키탕아(환영의 마음), 카이티아키탕가(보존의 마음), 화나우(여행객을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를 영상에 담아냈다.

우선 뉴질랜드관광청이 공개한 두 영상에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단 한 가지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각각의 질문에 대한 뉴질랜드 사람들의 대답이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전해진다.

아울러 뉴질랜드관광청은 최근 ‘메시지 프롬 뉴질랜드’ 캠페인을 공개하는 것을 기념해 온라인에서 비대면 캠페인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 이 행사에선 캠페인 영상 두 편을 처음 공개하는 시사회를 가졌다.

권희정 뉴질랜드 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화나우(Whanau, 지역)에게 안부를 묻고, 언젠가 다시 뉴질랜드에 올 수 있게 될 때 가장 멋진 뉴질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하루빨리 뉴질랜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보건당국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모두 회복함에 따라 해외 역유입 확진자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 지난 6월엔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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