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열 번째 편으로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은 무엇이며, 크라우드 펀딩이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소개한다.크라우드 펀딩은 개인과 조직이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위해 자금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아홉 번째 편으로 '피벗(pivot)'은 무엇이며, 피벗이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소개한다.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의 생태계에서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피벗 능력에 달려 있
최근 일본 여행객 전체의 1/3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억눌려 있던 해외 소비의 대상으로 가장 빈번하게 찾게 된 나라가 일본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잘 교류하고 협력하면 아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은 제조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나고 글로벌 기업이 많은 나라다. 하지만, 최근 시대에 뒤떨어진 나라라는 인식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런데, 그 거대한 인프라를 통해 스타트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12월에 “Japandev”라는 언론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서 스타트업엔 독자들에게
심각해진 인력난으로 인해 오늘날 식음료 서비스 분야에서 더 많은 로봇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미국 내 약 1,100만 개의 일자리 중 10% 이상이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인상과 이민자 비율 감소는 식당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이민자는 역사적으로 미국 외식업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해 왔기 때문에 이민자 비율의 감소는 식당 운영을 더욱더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미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다. 한국, 일본, 유럽 및 기타 아시아 국가들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레
인터엑스는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전문가로 활동한 송석민 전 브래닉 대표를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송석민 COO는 대상 청정원 브랜드 매니저,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전략 총괄, 에듀윌 CMO 등 요직을 경험한 마케팅 전문가이면서 세무법인 산경에서 미국 공인 회계사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한 명실상부 경영 전문가다. 또 비즈니스 및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래닉을 10년간 운영한 컨설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의 손을 거쳐간 브랜드는 수없이 많은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70년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여덟 번째 편으로 '디스럽션 (파괴적인 혁신 disruption)'는 무엇이며, 디스럽션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대해서 소개한다.'디스럽션'이라는 용어는 스타트업이 기존 산업을 파괴하는
반려동물 기술, 즉 '펫 테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전 세계 반려동물 산업은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삶을 개선할 방법을 찾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늘어나면서 펫 테크 스타트업 시장도 번창하고 있다. 펫 테크 스타트업 시장과 그 성장세, 그리고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트렌드와 혁신에 대해 소개한다.'펫 테크'란 무엇인가? 펫 테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포괄해서 말한다. 이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일곱 번째 편으로 'MVP (최소기능제품 Minimum Viable Product)'는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면 잘 만드는지,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기 위해서 MVP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본다. 최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여섯 번째 편으로 '출구전략(exit strategies)'은 무엇이며, 어떤 유형이 있고, 각 전략별 준비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본다. 출구 전략은 스타트업의 창업자와 투자자가 궁극적으로 회사에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다섯 번째 편으로 외부 자금을 투자 받지 않고 창업주의 사비로 초기의 사업 자금을 해결하는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에 대해서 알아보고, 부트스트래핑에 성공한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셀
운전자를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경영지원 총괄 및 최고재무관리자로 삼일회계법인 출신 조준상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신임 조준상 CFO는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 M&A 전문 TS/FAS(Transaction Services/Financial Advisory Services) 본부를 거쳐 해외투자자문(Global Tax Services) 팀 상무를 역임했으며, 미국 PwC(PricewaterhouseCoopers) LA와 휴스턴에서 근무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네 번째 편으로 시트 투자 이후에 본 라운드 투자인 '시리즈 A, B, C(Series A, B, C)'에 대해서 알아보고, 시리즈 투자를 받기 위한 준비과정에 대해서 소개한다. 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투자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그로스 어드바이저로 김정훈 전 지그재그 CMO 및 신은선 전 리디 CO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정훈 전 지그재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는 2015년 앱 런칭 시점에 합류해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 누적 거래액 1조원 달성을 주도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이다. 2019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on Officer)로 직무를 전환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인사,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세 번째 편으로 처음 시작에 가장 중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시드투자(Seed investing)'에 대해서 알아보고, 시드 투자를 받기 위한 준비과정에 대해서 소개한다.시드 투자는 스타트업 자금 조달의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두 번째 편으로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은 무엇이고, 그로스 해킹을 잘 활용한 기업은 어디가 있으며, 그로스 해킹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한다.그로스 해킹은 최근 몇 년
스타트업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용어가 처음 스타트업을 접하는 '스타트업을 잘 알지 못하는(이하'스알못')사람들에게는 마냥 생소하고 어렵다. 스타트업이라는 용어 자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보니 당연히 스타트업에 관한 용어 또한 영어가 많다. 스타트업엔은 기획기사로 스타트업 용어를 하나씩 파헤쳐서 설명하려고 한다.그 첫 번째 편으로 '창업기획자'라고 불리는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s)'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소개한다.액셀러레어터는 2005년 미국의 와이 콤비네이터(Y-Combiznator)가
식품 기술, 즉 '푸드테크'는 최근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거듭해 왔다. 실제 고기의 맛과 식감을 모방한 식물성 고기부터 동물성 제품 생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실험실 재배 고기에 이르기까지 푸드테크는 우리가 생각하는 '식품'의 정의와 지속가능성, 영양, 맛의 측면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고 있다.푸드테크의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는 식물성 육류 대체품의 등장이다. Beyond Meat와 Impossible Foods와 같은 스타트업에서는 실제 고기와 같은 모양과 맛, 심지어 '피'까지 나는 제품을 만들었지만 전적으로 식물성 재
이노셀은 2020년에 출범한 홍콩의 최첨단 혁신 및 기술 허브다. 이 시설은 스타트업, 기업가 및 기타 기술 중심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셀은 홍콩 사이언스 파크 내에서 I&T 인재들이 협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리빙 및 공동 창작 공간이다.홍콩 구룡 이스트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노셀은 협업, 창의성,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독특한 시설이다. 이노셀의 주소는 72 Tat Chee Avenue, Kowloon Bay, Kowloon, Hong Kong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