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음성 소셜 서비스 에피라이브가 넥스트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피라이브는 틱톡, 트위터와 같이 30초 내외의 숏폼 컨텐츠를 통해 목소리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소셜어플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30일 전문직 중심의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최근 음성SNS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클럽하우스, 스푼라디오와 같은 음성 기반의 서비스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실시간 중심의 서비스로 의사소통과 강연 등 장시간의 커뮤니티에 적합하다. 반면 에피라이브는 30초의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주차팅에 1.4억원의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차팅은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과 가격대로 주차 공간을 구해주는 스타트업으로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월 단위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현재 주차 시장은 대부분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에 주차를 하기보다는 주차가 가능한 공간에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야 하다 보니 불편함이 존재했다. 주차 단위도 문제이다. 역 근처의 일부 주차공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주차장이 시간 단위 주차가 주를 이루고 있어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AI기반 알츠하이머 진단기기 업체 자이온프로세스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이온프로세스는 딥러닝 방식으로 망막신경절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을 위한 예측 프로그램과 바이오마커 특수 형광 물질, 그리고 망막검진 첨단 장비를 개발하는 업체로 지난 10일 전문직 중심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1억원의 시드투자를 진행했다.현재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치매 진단은 MRI나 PET 방식으로 진단을 하는데 회당 보험가 적용 전 120~150만원으로 고비용이며, 치매가 일정 수준 경과되었을 시에만 발견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솔루션 ‘투심(投心)’을 출시하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2018년 9월 설립된 엔젤클럽으로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PE, VC, 투자은행(IB) 등 금융권 및 변호사, 변리사, 기업 CEO, 대기업 M&A 등 전문직 현직자 60여명으로 구성된 엔젤투자클럽이다.‘투심’ 서비스는 스타트업이 투자자로부터 구체적인 검토 의견을 듣고 투자 유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투심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알아본다’는 뜻으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로
넥스트드림엔젤클럽(회장 태성환)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오픈플랜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0일 밝혔다.오픈플랜은 2019년 11월 설립된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을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회사는디지털 여행자보험 상품 판매와 국내 12개 보험사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비교하는 보험 비교 플랫폼에서 출발해 현재 127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회사는 미국의 디지털 보험브로커인 트로브(Trov)와 같이 보험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간편하고 쉽게 보험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장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사 ㈜유니드캐릭터(송민수 대표)가 커넥트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2억원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유니드캐릭터는 자체 캐릭터를 창작하여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 현재 인도 국민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TV애니메이션 및 교육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20년 말 인도 현지 방송사 및 OTT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이번 투자는 작년 10월, 전문직 중심으로 구성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12월 진행된 신용보증기금의 잇단 시드투자에 이은 프리시리즈 A 투자로 10개월 만에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스타트업 투자 멘토링 서비스 ‘투심(投心)’을 출시했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VC, PE, 투자은행(IB) 등 금융권 및 변호사, 변리사, 기업 CFO, 기자, 대기업 M&A 등 전문직 현직자 54명으로 구성된 엔젤투자클럽으로 2018년 9월에 설립되었다. ‘투심’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알아본다’는 뜻으로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자로부터 가장 효과적인 검토 의견을 받을 수 있는 투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스타트업 경영진의 실전 IR피칭을 듣고, 제품 및
전문직 중심으로 구성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AI기반 주거용 부동산 추천 및 매칭 서비스 ‘집현전’ 개발업체 ‘위티’에 시드투자를 완료했다. 위티가 제공하는 집현전 서비스는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데이터 기술에 머신러닝을 접목, 이용자에게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최적의 집을 구해주는 인공지능 부동산 서비스이다.이번 투자를 주도한 넥스트드림엔젤클럽 태성환 회장은 위티에 투자하게 된 이유를 ‘위티의 맨파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동산 서비스의 불편 해소’에서 찾고 있다. 위티 이훈구 대표는 건설환경공
지난 2일, 스타트업 증권 플랫폼 기업인 코발트가 전문직으로 구성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1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다. 코발트는 두나무 공동 창업자인 이해일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업체로 스타트업이 증권을 발행 및 운영하고 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스타트업 증권 플랫폼 ‘CAPLE’ 서비스 개발 업체이다.이번 투자는 지난 2월 TIPS 운영사인 인포뱅크의 투자에 이어 진행된 잇단 시드 투자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직 엔젤클럽과 TIPS 운영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투자를 주도한 넥스트드림엔젤클
벤처업계는 지난해 벤처 투자액 4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바 있으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데 있어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적인 재무적 투자자인 벤처 캐피털(Venture Capital, VC) 외에도 전문엔젤투자자, 엔젤클럽,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CVC 등 다양한 투자자와 기관들이 나타나고 있다. 신년을 맞이하여 스타트업엔에서는 액셀러레이터 중심의 [스타트업엔 창간 인터뷰]에 이어 특별 기획으로 스타트업이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주
캐릭터 창작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주)유니드캐릭터(송민수 대표)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유니드캐릭터는 자체 캐릭터를 창작하여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 현재 인도 국민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TV애니메이션 및 교육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2020년 인도 현지 방송사 및 OTT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신용보증기금 투자 담당자는 유니드캐릭터에 투자하게 된 배경으로 ‘유아 및 아동 시장 규모’, ‘인도 캐릭터 시장의 성장 잠재력’, 그리고 회사의 ‘맨파워와 추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