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할 참가팀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주요 어록 중 ‘모험’을 주제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모집 전형은 개인 사업 및 법인 설립 2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누적 투자금 5억 미만)을 선발하는 ‘성장트랙’과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트랙’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올해는 30개팀을 1차 선발하고 6개월간의 사업실행
주식회사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은 지난 03월14일에 기술보증기금에서 주관하는 제14기 기보벤처캠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혁신적인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성장기능성이 큰 벤처 기업을 선발하여 기술보증, 투자, 컨설팅, 기술이전 등 기술 스타트업에 특화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페스티벌온은 현재 AI 행동 패턴 분석 및 예측 기반을 적용한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솔루션 ‘SA Solution’을 개발
초기 VC 스프링캠프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시즌8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캠프파이어는 초기 스타트업의 압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프링캠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스프링캠프는 캠프파이어 선발팀에 꾸준히 2번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1개팀 중 34개팀에 후속투자를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즉시 1억원의 투자와 사무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IR Day를 통해 후속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즌7 IR DAY에서는 20여곳의 투자사가 참여하였으며, 시즌7 참가팀인 리얼드로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19일 베트남 비즈니스 스타트업 육성 지원센터(Business Startup Support Center, BSSC)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투자자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베트남 스타트업 투자자 컨퍼런스 공동개최 △글로벌 투자자와 창업지원 유관기관들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지원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협력 등이다.특히, 협회는
KB국민은행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新산업 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KB 유니콘 클럽’ 4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2021년부터 KB국민은행의 사회 공헌 일환으로 시작된 ‘KB 유니콘 클럽’은 지난 3년간 초기 스타트업 전문 육성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며 30개사의 투자, 매출 및 고용 성장을 도왔다.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KB 유니콘 클럽’은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업력 제한을 없애고 초격차, 핀테크, 콘텐츠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 기반의 Seed ~ S
SBS문화재단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4 3rd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콘테스트가 오늘(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콘테스트는 2023년 개최된 콘테스트와 같이 기술 기반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을 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2번의 콘테스트를 통해 총 10개사가 선발되었다.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AI(커넥트브릭, 스모어톡, 스튜디오랩, 플루언트, 크랩스, 라온데이터, 더브이플래닛)를 포함하여 영상 거래 플랫폼(지로), B2B 브랜딩 솔루션(테이아)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의 회사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4년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8개의 혁신·벤처스타트업(▲루다큐어, ▲알디솔루션, ▲에버인더스, ▲오이스터에이블, ▲타이로스코프, ▲틸다, ▲퍼스트랩, ▲플레이레전드)이 독일 현지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및 AC(액셀러레이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선발기업들은 약 3주간 진행되는 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진단, 현지 사업 목표(KPI) 설정, 현지 전문가 1:1 컨설팅 등 해외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김원경 센터장,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15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23회 스타트업 815 IR – NEX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스타트업 815 IR - NEXT’는 경기혁신센터가 후속 투자 유치를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해당 펀드 투자자를 적극 매칭하는 IR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는 10대 초격차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되었다.참가 기업에는 ▲‘브이디’(로봇용 정밀 고비율 감속기), ▲‘디와이이엔지’(이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 처리 공정 설비 제작), ▲‘와트’(산업용 AR 스마트 글라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와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 배맹달, 이하 ‘삼화페인트’)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이차전지, 기능성 코팅소재, 전자재료, ESG/AI’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삼화페인트 현업부서 협업 지원 ▲경기혁신센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전략 투자 검토 등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삼화페인트는 고기능성 소재, 모바일용 코팅재, 전자재료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1800명의 창업가가 입주 중인 ‘서울핀테크랩’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스타트업 투자가 위축된 지난 한 해 동안 입주기업에게 창업 공간 제공,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매출액 1,188억원, 투자유치 1,066억 원, 신규 고용 창출 709명의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할만한 경쟁력 있는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가운데,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 수급을 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략 해외시장 진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4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통해 新성장동력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박차를 가했다고 13일 전했다.‘2024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 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설명회는 주관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안내, 모집 기간·신청 자격·지원 내용 등의 사업 소개 및 참석자들의 사업
AI 기반 기업 재무운영 및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 그룹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비(Start-be) 2기 워크숍에서 기업 대상 재무운영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브릿지코드는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지주, 맥킨지 등 국내 유수의 금융투자업권 출신 어드바이저와 KPMG, 딜로이트 등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회계사 그리고 IT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이다. 기업의 시작에 해당되는 법인 설립부터, 성장을 견인하는 재무운영, 나아가 인수합병(M&A) 및 매각에 이르기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3월 11일부터 ‘2024 CJ GLO!VentUs(Global+Venture+Us)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하 CJ글로벤터스)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CJ글로벤터스는 CJ인베스트먼트, 한국무역협회,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글로벌 지원 사업으로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한국무역협회의 포춘500 글로벌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매칭된 대기업과의 PoC(Proof of Concept,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1800명의 창업가가 입주 중인 ‘서울핀테크랩’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스타트업 투자가 위축된 지난 한 해 동안 입주기업에게 창업 공간 제공,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매출액 1,188억원, 투자유치 1,066억 원, 신규 고용 창출 709명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할만한 경쟁력 있는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가운데,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 수급을 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략 해외시장 진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도약기 창업기업(업력3~7년 이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경기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사업화자금 지원 및 글로벌 성장과 매출 증진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이날 행사는 2023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 37개사와 10개의 경기혁신센터 투자 컨소시엄이 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설명회’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주관기관 경기혁신센터가 주최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24년 창업도약패키지 유형이 확장되면서,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팔십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했다.주관기관 경기혁신센터는 주관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안내, 모집기간·신청자격·지원내용 등의 사업소개 및 참석자들의 사업관련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하였다.경기혁신센터는 △일반형과 △투자병행형 2가지 유형으로 창업기업을 모집하며,
액셀러레이팅 & 임팩트 투자 전문 기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2024년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Extra-Mile Acceleration Tourism, EMA Tourism)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최근 3년간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 스타트업 30개 기업의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혼합금융(TIPS, LIPS, GRANT 등) 제공, 공간 테스트 베드 지원 등의 유기적인 성장 전략을 고도화하였고, 관광 ESG 임팩트 리포팅을 통해 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분야의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본 사업은 기후테크 분야 혁신․발전 촉진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 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처음 시행되는 본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후테크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와 고도화된 액셀러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로 70 (구)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 위치한 평생학습의 열린배움터로서 서울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3월 12일(화요일) 14:00부터 센터는 AI & 챗GPT 활용 면접준비 교육과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준비반을 준비했다.주요 내용은 챗GPT의 효과적인 활용하는 방법 숙지 및 구체적으로 질문하여 챗GPT 활용도 역량 향상하고 챗GPT를 활용하여 면접 준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하며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전처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과 함께하는 ‘2024년 코이카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Seed 창업초기기업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심화)’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통해 개발도상국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통한 사업확장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진출 교육·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혁신 비즈니스 및 기술 활용을 통해 동남아(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