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2년 11월 23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게임 분야 초기 창업기업 4개 사와 예비창업 4개 팀을 대상으로 ‘2022 전남 게임기업 데모데이 및 성과보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이 행사는 ‘2022년 게임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게임 분야 초기 창업기업 10개 사와 예비창업팀 10개 사들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최종 선정돼 사업화 지원금을 받은 8개 사(아래)를 대상으로 한 행사로 기창업팀은 데모데이로 예비창업팀은 성과보고회로 진행됐다.▲참가기업(기창업 4개 팀): 니트로스, 이음, 엑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남 지역의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웹툰 실전 워크숍’ 전문가 강연을 운영한다.현재 활발하게 연재 중인 현직 작가 및 현직 웹툰 전문가를 초대해 차별화하면서 깊이 있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연으로는 전남의 웹툰 창작자 및 예비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데뷔부터 완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네이버 웹툰 작가는 어떻게 작업하는지 궁금한 작업 방식 △웹툰 PD가 바라보는 웹툰 작가 △빠르게 변화에 하는 웹툰 생태계 변화 등 다양한 웹툰 관련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이번 실전 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전남테크노파크, 동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운영한 ‘5차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전남도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위해 창업 실무능력 배양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교육은 △창업의 이해 △4차 산업 트렌드 △비즈니스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지식재산의 이해 △선행기술조사 실습 △창업 멘토링 등으로 이뤄졌다.참여한 교육생들 중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을 수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역 중소조선·해양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설계/생산 분야별 수행 영역 기술 적용 환경 구축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남 유틸리티성 자원공유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요청에 맞춘 전문가를 진흥원이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 7월 1차로 4개 기업이 선정돼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은 2차로 4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 함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스타트업 부트캠프 교육생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스타트업 부트캠프는 퇴직 전 직장생활과 창업 준비 병행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 및 창업 인식과 의지 제고를 목적으로, 생애 설계 관리와 창업 기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월 22일부터 1박 2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세부 내용은 △창업 기본기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CS 경영 및 소비자 이슈 트렌드 △기업가 정신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개인별 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21일 오후 진흥원 아이디어랩실에서 ‘2022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가리기 위한 발표 평가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 및 서비스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39건의 출품작이 접수됐고, ICT/SW 및 빅데이터 분야별 전문가 5인의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입상작 5개 팀이 선정됐다.대상에는 ‘전지훈련 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맞춤형 창업교육과정 교육생을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은 기업의 창업 의지 제고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창업 기초부터 심화 교육 등 창업 전반 교육 및 교육생 신청 희망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총 5회 개최 예정이며, 수강 인원은 각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전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입주·졸업 기업,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퇴직(예정)자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창업 및 창직 활성화를 지원해 유망 중장년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센터로 △맞춤형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사업 △전문가 자문지원 △이종·동종기업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전남의 우수한 역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기업 및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 등이며 선발 기준은 창업자의 역량, 기술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전라남도 문화·관광·역사 소재 연계 웹툰 콘텐츠 발굴과 창작자 육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웹툰(장편/단편)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웹툰 작가·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웹툰 장편 4개 과제 최대 5000만원, 웹툰 단편 8개 과제 최대 2000만원으로 총 12개 과제에 3.6억원을 지원한다.전남 거주 웹툰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전남 소재 웹툰 콘텐츠 개발·제작 기업(신청일 기준 3년 미만 기업)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e나라 도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접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이 2021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016부터 6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진흥원은 올 한해 역외기업과 투자액 120억원, 일자리 창출 188명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몬드소프트, 스튜디오요나 등 9개사가 실제 전남으로 이전하며 기존 설정했던 목표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와 진흥원의 협업으로 지역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문화산업육성지원사업(‘체험형 관광 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12월 10일(금) 14시부터 18시까지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2층 상상나눔터에서 ‘JEC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 데모데이(IR Pitching)’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2021년 JCE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IR Pitching 대회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에코드림, 스튜디오티앤티 등 프로그램 참여 기업 10개사와 데모데이 투자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했으며, 참가 기업 중 시제품 선정기업 그레온
기능성 학습 게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능성 게임은 재미와 공부 요소를 두루 갖춰 학습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라임 교육(대표 서장원)은 교과서 한자어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프라임 교육은 기존의 한자 관련 게임 콘텐츠들이 철저히 학습 능력에만 치우쳐왔고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의 지휘 감독으로 개발돼왔다고 지적한다. 지루하고 흥미가 떨어지며, 지식을 요구하는 퀴즈게임 수준에 머물러 사용자들로 외면받게 된다는 의견이다. 이에 프라임 교육은 게임의 유용성을 부각해 국내 최초로 게임성을 지닌 유일한 한자 게임 콘텐츠로 개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11월 12일(금)부터 12월 3일(금)까지 ‘2021 게임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에게 올바른 게임문화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흥원과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준비한 방문 교육이다.고흥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장, 완도 금일초등학교 등 전남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올바른 게임문화의 확산을 위한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전환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모바일로 접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은 어느새 우리 생활의 중요한 일부가 됐다. 산업간 경계가 희미해지는 빅블러 시대, 웹툰과 애니메이션 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고 어우러져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은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 입주할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모집했다. 전남은 현재,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스타 기업 육성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그리고 여기 주목할 만한 회사가 있
전남은 현재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고 있는 사회 발전에 맞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시설로 콘텐츠 산업 기반을 다져 스타트업은 강소 기업으로, 강소 기업은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준근 원장, 이하 진흥원)은 전남글로벌기업육성센터 문을 열고 특화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지역 거점형 콘텐츠 기업 육성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이 운영하는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10일(금) 10시부터 18시까지 ‘2021년 JCE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 데모데이(IR Pitching)를 개최한다.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JCE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경영·기획·제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기업별 과제 제안서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해커톤데이를 운영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202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융·복합 콘텐츠 산업 산실로서 콘텐츠 타운 기반 조성과 투자유치 등 콘텐츠 분야 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 중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의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위해 콘텐츠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아이디어 사업화, 콘텐츠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2021년 JCEP 스타트업 레벨업(Level-up)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다. 스타트업 레벨업 사업에 참여하게 된 스냅팟(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와 경기 침체로 인해 청년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디지털 기술 활용에 친숙한 청년들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디지털로 구현해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소셜 플랫폼이 등장하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 또한 수없이 탄생하고 있다.전남에서도 새로운 산업 흐름에 발맞춰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준근 원장, 이하 진흥원)은 ‘2021년 JCEP 스타트업 레벨업(Level-up)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다. 전남의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장과 산업간 융합이 점차 빨라지면서 애니메이션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연평균 3.52%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다. 사단법인 한일애니메이션협회에 따르면, 세계 콘텐츠 산업의 시장 규모는 약 2.4조달러이며 그중 한국은 623억달러로 2.6%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 수출, 고용 등의 부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정부에서도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 20.6.4)해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및 기반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전라
MZ 세대가 열광하는 메타버스가 미래 콘텐츠 산업의 주요 무대가 될 것이란 예측에 게임·미디어 콘텐츠 업계가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오히려 장년층의 실감 콘텐츠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년층의 커뮤니티 거점이 될 수 있음은 물론, 앞으로 메타버스에서 이뤄질 원격 진료 등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다.이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VR⋅AR제작거점센터의 트리티움(대표 박현정)이 우울증 치료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VR⋅AR제작거점센터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