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인 다원팜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산 품종인 느타리버섯 곤지 7호와 백선, 순정이 재배되어 포장되고 있다. 외국 품종에 비해 국산 품종은 병충해가 거의 없어 생산성도 높다.

사진=영농조합 다원팜/국민소통실
사진=영농조합 다원팜/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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