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숍 특화 스마트미러 ‘미러씽크’ 일본 대형 프렌차이즈 미용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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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숍 특화 스마트미러 ‘미러씽크’ 일본 대형 프렌차이즈 미용실 진출
  • 이재만 기자
  • 승인 2021.05.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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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특화 액셀러레이터 코맥스벤처러스가 육성하는 스마트미러 전문 제조 스타트업 미러로이드(대표 정지혜)는 헤어숍에 특화된 스마트미러 ‘미러씽크(MirrorThink)’가 일본 대형 프렌차이즈 미용실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미러씽크’는 AR, AI 기능을 활용한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스마트미러 서비스로 인공지능(AI)이 헤어스타일을 분석하고,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얼굴 정보를 통해 빠르고 쉽게 고객 스타일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미러로이드는 이미 일본 Louvre 등 77개 매장에서 미러씽크를 사용 중이며 설치 전에 비해 단골 고객이 180명이 늘고, 매출이 월 1000만엔에서 2000만엔으로 상승하는 등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Earth 미용실에 설치된 스마트미러 모습 및 사용 모습
일본 Earth 미용실에 설치된 스마트미러 모습 및 사용 모습

이번에 납품하는 미용실은 일본 내 5위(250개 매장) 대형 프렌차이즈 미용실인 ‘earth’로 도쿄점, 나가노점, 나고야점, 삿포로점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0여개 매장에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미러를 사용한 원격 비대면 교육 서비스를 5월 10일부터 일본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5월 중 원격 비대면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헤어숍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싱하고 있다.

미러로이드 이종하 이사는 “단순 영상 시청을 통한 교육이 아니라 스마트미러를 활용해 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러로이드는 6월 중 기존 스마트미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미용실이 미러로이드의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및 고객 관리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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