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도 식후경"…'캠핑요리' 맛과 멋 살리는 필수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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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도 식후경"…'캠핑요리' 맛과 멋 살리는 필수템은?
  • 스타트업엔(StartupN)
  • 승인 2021.05.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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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산업 '아이스탱크'(밀리터리 그린, 코맥스 제공)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한적한 곳에서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낮 기온은 30도에 이르지만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캠핑을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이에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캠핑족들을 겨냥한 신제품을 서둘러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캠핑 초보들에겐 수많은 종류의 캠핑 용품 중에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각 업체들이 이제 막 취미로 캠핑을 시작한 '캠린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들을 추천받았다.

◇코멕스 '아이스탱크' 출시…9가지 용량으로 사용 목적따라 선택 가능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코멕스)은 강력한 보온·보냉 효과를 지닌 '아이스탱크'를 출시했다.

코멕스 아이스탱크는 베이지, 카키 등 캠핑 무드와 잘 어울리는 '어스 컬러(Earth Color)'를 적용해 맛과 멋을 모두 살려준다. '아이스탱크'는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데다가 9가지 용량(8.5ℓ, 10ℓ, 20ℓ, 23ℓ, 26ℓ, 30ℓ, 40ℓ, 50ℓ, 56ℓ)으로 출시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이 중 30ℓ 제품은 뚜껑에 컵홀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 등 야외에서 간이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뚜껑 중앙의 다용도 수납공간은 자동차 키와 같은 물건을 수납하거나 휴대폰을 놓아두고 사용할 수도 있다.

손잡이가 접어지는 형태로 디자인해 평평한 뚜껑면을 유지시킬 수 있어 보관·적재 시 방해되지 않는다. 힌지 구조 도어잠금 기능을 채택하고 잠금 클립 사이즈를 크게 설정해 견고하게 잠글 수 있다.

무박 일정으로 짧게 떠나는 캠핑이라면 코멕스 아이스쿨러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코멕스의 아이스쿨러백 시리즈는 Δ방수 코팅 원단 Δ단열 압축 스펀지 Δ방수 원단 등 3중 구조 내피를 사용해 외부 복사열을 차단한다.

이로 인해 냉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보냉 기능은 물론 내부 공간이 넉넉해 많은 양의 음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유용하다.

이 중에서도 코멕스 '아이스 폴더블 쇼퍼백'은 25ℓ의 넉넉한 내부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폴더블 형태가 돋보이는 보냉백이다. 어깨끈이 넓은 쇼퍼백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쇼핑 카트나 유모차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내부 고정끈도 있다.

사용 전후에는 스냅단추를 활용해 간단히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며 입구를 열면 경우 1.8ℓ 페트병 6개가 거뜬히 들어갈 만큼 많은 양의 식음료를 담을 수 있다. 캠핑을 떠날 때에는 요리 재료와 음료를 담고, 돌아올 때에는 간단히 접어 가방에 쏙 넣으면 된다.

코멕스의 '바이오킵스 수박화채보관용기'는 약 7~8㎏ 무게의 수박 반 통이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제작됐다. 전면을 균일하게 눌러주는 실리콘 패킹으로 완전 밀폐가 가능해 화채 이외에도 신선도가 중요한 샐러드 보관에도 유용하다. 실리콘 패킹은 손으로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해 세척도 편리하다.

특히 뚜껑에 핸들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뚜껑 위에 씨를 담을 수 있는 수박 씨까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일전자 미니밥솥(신일전자 제공)

◇즉석밥 대신 갓 지은 밥…신일전자 '미니밥솥'

컴팩트한 소형 밥솥이 있다면 캠핑장에서도 즉석밥 대신 갓 지은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다. 신일전자는 최근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미니 밥솥'을 출시했다. 큐브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2~3인용에, 2.7㎏의 가벼운 무게로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본체와 코드 분리가 가능해 이동 시 번거로움을 줄인다. 백미·영양밥·이유식·수프·찜·보온 등 6가지 조리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30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예약 취사가 가능하며, 12시간 보온 기능도 갖춰 활용도가 높다. 내솥에는 눈금선이 있어 조리 모드나 필요에 맞게 물의 양을 조절하기 쉽고, 탈부착이 쉬운 분리형 알루미늄 커버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조지석 신일전자 상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요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 신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자이글 '캠핑 그리들'(자이글 제공)

◇자이글, 캠핑 시장 진출…'캠핑 그리들' 선봬

원적외선 그릴로 유명한 자이글은 지난달 캠핑용 그리들 신제품인 '자이글 캠핑 그리들'을 선보였다. 100% 국내 제조 제품으로 인덕션(IH)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특히 불판 가장자리 쪽 표면 미끄럼층부터 긁힘 마모 방지층, 고강도 코팅층, 코팅접착 강화층, 부식 충격 방지층으로 구성해 야외에서 사용하는 특성에 맞게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바베큐, 소시지 등 전통적인 캠핑 요리는 물론 스테이크나 감바스, 각종 전골류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 두툼한 조리 바닥이 오랜 시간 열을 보존해 주고 열판자체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다. 조리 시 음식이 눌러 붙지 않게 '논스틱' 기능을 적용했으며, 구이 시 발생하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만들어 주는 기름관이 있어 유용하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캠핑조리기를 만들어 달라는 수많은 요청에 의해 진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소비자 주머니의 부담을 줄여주고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격대로 책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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