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 '야놀자'에 1조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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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 '야놀자'에 1조 원 투자
  • 이재만 기자
  • 승인 2021.07.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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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 예상
제 2의 쿠팡으로
야놀자 투자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사진=야놀자 홈페이지)
야놀자 투자소식에 관련 주가 급등(사진=야놀자 홈페이지)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국내 숙박, 레저 플랫폼인 '야놀자'에 1조원을 투자한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보도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야놀자' 8억 7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투자될 것으로 보도하고 이 소식으로 12일 오전 '야놀자' 관련 주가 급등하는 등 투자 소식이 발 빠르게 전해지고 있다.

야놀자는 숙소, 레저에 이어 식당 예약과 즐기는 모든 것을 통합하는 여가플랫폼을 운영하며 국내 이용자만 1500만 명 이다. 2019년 매출 1,335억 원을 기록하고 2020년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1,9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3.8%로 성장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기고 있다 영업이익 또한 161억 원에 흑자전환 하기도 했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는 1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투자하며 '야놀자'의 지분 10%를 확보하기로 전해지며 기업가치를 약 10조 원에 달하는 걸로 평가 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인해 '야놀자'는 제2의 쿠팡이 되지 않겠냐는 업계의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쿠팡과 같이 국내보다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수익을 내는 전략이라 보는 시각이 많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는 쿠팡에 우리 돈 3조 4,000억 원을 투자하고 올 3월 쿠팡이 상장 후 약 20조 원 이상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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