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열대야 없는 여름밤 '은하수 투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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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열대야 없는 여름밤 '은하수 투어' 추진
  • 김혜경 기자
  • 승인 2021.07.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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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은하수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열대야 없는 여름밤, 은하수 투어를 시작으로 여름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평균 해발고도 902m로 국내 도시 중 가장 높고 빛 공해 지수가 낮아 별 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다.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기는 소규모, 소도시 여행에 맞추어 여름철 은하수 보기에 가장 좋은 곳 7개소를 지정해 은하수 투어를 추진한다.

은하수 핫스폿은 함백산(1천573m, 빛 공해 지수 0.87), 오투리조트(996m, 2.22), 탄탄파크(742m, 2.22), 당골광장(865m, 4.07), 추전역(851m, 3.33), 스포츠파크(812m, 1.31), 용연동굴(890m, 0.58)이다.

이곳은 모두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은하수가 잘 보이고 안전하게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다. 은하수 관측이 가능한 시간대에 개별 차량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해 은하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 후 이미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자유롭게 인증을 하면 된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은하수 여권은 태백시 공식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를 방문한 분들은 관광안내소에서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고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은하수 여권은 태백 은하수 지도와 여름철 대삼각형 별자리, 은하수 촬영조건, 스폿별 은하수 사진과 스탬프 인증,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여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은하수 여권 인증을 완성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며, 나와 태백의 은하수 사진 SNS 업로드 이벤트도 추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의 여름은 도시를 둘러싼 나무들로 시원하고 싱그러운 산소를 가득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시에서는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열대야 없는 여름밤, 은하수 투어'를 시작으로 매력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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