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패션몰에 '반값 임대점포'…청년스타트업 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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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패션몰에 '반값 임대점포'…청년스타트업 사업자 모집
  • 스타트업엔(StartupN)
  • 승인 2020.02.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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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 창업 지원과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 소유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반값 매장 임대료는 규모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50% 수준이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책정된 임대료를 납부하면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2년 후에는 기존 상인과 경쟁 입찰을 통해 일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

시는 이 점포가 정말 필요로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 포트폴리오, 시제품 발표 면접을 포함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1·2기 청년스타트업 대상자 23명 중 현재 퇴점자는 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신청은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직접 제조하거나 도매로 판매 가능한 1981년~2001년 출생자로 신청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고 미취업 상태이어야 한다. 17~28일 DDP패션몰 4층 공단 관리사무실에 지원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사업 확대로 동대문 유일의 공공 도매 패션몰로서 동대문 상권을 활성화하고 임대차 관행을 개선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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