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 글로벌 프로젝트 펀드V 11억달러 모금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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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 글로벌 프로젝트 펀드V 11억달러 모금 마감
  • 유인춘 기자
  • 승인 2020.05.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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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직접 대출 전략을 위해 모금한 총 26억달러의 일부
시니어론(senior loan, 변동금리형 선순위 담보대출)에 중점을 둔 시장 선도적 플랫폼
EIG Global Energy Partners
EIG Global Energy Partners

EIG 글로벌 에너지 파트너스(EIG Global Energy Partners)(이하 ‘EIG’)가 EIG 글로벌 프로젝트 펀드V(EIG Global Project Fund V)(이하 ‘GPF V’ 또는 ‘펀드’)의 목표액인 7억5000만달러보다 거의 50% 많은 총 11억달러를 약정받아 GPF V를 성공적으로 최종 마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또 EIG는 GPF V와 함께 투자할 별도 관리 계정 형식으로 15억달러를 추가로 모금했다. EIG는 2019년 7월 GPF V를 1차 마감한 이후 직접 대출 전략을 위해 26억달러를 모집했다. GPF V는 전 세계 에너지, 미드스트림(midstream), 전력, 재생 에너지, 인프라 단지 분야에 투자하는 EIG의 에너지 및 인프라 직접 대출 플랫폼의 연속이다. 이 전략을 위한 자본의 70% 이상이 미국 이외 지역에 기반을 둔 투자자들이 약정해 EIG 사업의 글로벌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EIG 의 R 블레어 토머스(R. Blair Thomas)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수준 높은 전 세계 투자자 기반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GPF V를 마감하게 되어 기쁘다. 현 상황에서 우리의 모금이 성공을 거둔 것은 우리가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매력적인 기회를 확인하고 사업을 실행하는 능력을 투자자들이 계속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증명하고 있다. 에너지 산업계에 있어 자본은 산소로서 GPF V는 에너지 및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한 견실한 자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태세를 갖췄다. 이 엄청난 격변기에 우리의 입증된 자본 모금 및 조달 역량과 글로벌 플랫폼은 미래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한다”고 말했다.
 
랜디 웨이드(Randy Wade) EIG사장은 “GPF V는 EIG가 20년의 직접 대출 실적을 기반으로 대출할 수 있게 한다. 자본 수요가 높고 많은 기존 자본 공급원들이 철회하는 가운데 이 펀드는 전통적 탄화수소 분야를 떠나 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 부문으로 이동하는 데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부문 다양화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전문 접근방식과 노련한 채권 인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는 시장 주기 전반에 걸쳐 강력한 수익을 계속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가 EIG의 GPF V 자금 모집을 대행했으며, 커클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가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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