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중... Kikstater를 통하여 $199.00에 선주문 중.
6월 21일 강남에서 열리는 2020년 UN Yoga day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
2020년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호평을 받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스마트 요가 매트리스 스타트업 업체인 Wellnesys 사는(대표 Vinod)는 한국의 세계적인 요가 마스터인 박영준 박사 (Yogi Daniel)와 손잡고 AI 스마트 매트리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Wellnesys는 수년간 기술 개발에 투자하여, 인도의 요가 교수, 전문가 및 대학 등과 공동으로 요가의 정확한 포즈 및 동작 등을 IT 와 AI 기술과 접목하여 Mobile 및 Tablet PC 그리고 스마트 시계와 연동한 Yogifi 매트리스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 공급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요가 마스터로 알려진 박영준(Yogi Daniel) 박사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비대면 헬스케어 사업이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본 제품의 사용자는 ios/Android 폰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손쉽게 모든 요가 연습 과정을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요가 교사와 온라인상의 맞춤형 1:1 트레이닝도 가능하며, 가까운 친구나 가족, 연인들끼리도 온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하여, 요가를 배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량, 자세 교정, 칼로리 소비량 등이 자동으로 저장되어, 맞춤형 요가를 배울 수 있다.
YogiFi는 전문 요가 교사가 개발 한 독특한 인공 지능 플랫폼에 의해 구동된다. YogiFi 매트의 센서는 요가 시퀀스를 추적하고 실시간 단계별 자세 지침 및 수정 사항을 제공한다. 각 세션 후 강도, 유연성, 균형과 지구력을 측정 하여, 운동 전후에 활력을 추적하고 비교할 수 있다. 교사는 원격으로 연습을 모니터링하여 개인화된 지침을 제공한다.
원래 본 제품을 한국에서 조립 생산을 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1차 버전은 Wellnesys에서 직접 생산 공급하며, 현재 개발 중인 2차 버전은 한국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2021년 한국에서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21일 강남에서 열리는 2020년 UN Yoga day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Kikstater를 통하여 $199.00에 선주문을 받고 있다.(선주문 확인) 선주문 기간이 끝나면 정가는 $399.00이다. 기본 사용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프리미엄 콘텐츠는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