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8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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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8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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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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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다윗의 탑. 이스라엘관광청 제공

오는 8월부터 이스라엘이 단계적으로 외국인 입국객을 받는다.

22일 이스라엘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정부관광부가 8월부터 그리스를 필두로 해외여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시스 그리스 총리와 만나 양국의 관광 협력 방안 논의 끝에 양국의 상호 여행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그리스 여행객은 14일간의 자가격리 검역을 면제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관광청은 이스라엘 관광 당국이 지난 5월4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관광산업 재개를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관광산업 복구를 위한 대책본부는 지난 몇 개월간 내무부 관리들과 협력하며 숙박업소의 안전 및 방역을 위한 퍼플 기준(Purple Guideline)뿐 아니라, 기업 및 관광명소들을 위한 추가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관련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윤 이스라엘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이스라엘 당국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맞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조만간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한-이스라엘 간 여행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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