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인공지능회의, 7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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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인공지능회의, 7월 9일 개막
  • 유인춘 기자
  • 승인 2020.07.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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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문자 등록 접수 중

상하이시 정부가 개최하는 세계인공지능회의(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 2020)가 7월 9~11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지금 방문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지능적인 연결성, 나눌 수 없는 공동체(Intelligent Connectivity, Indivisible Community)"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연례 회의는 물리적 전시와 가상 전시를 결합함으로써, 올해 전례 없는 기술 축제를 보여주고자 5G,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같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할 예정이다.

AI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은 코로나19 팬더믹과의 싸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세계적인 AI 기술 허브가 되는 것에 전념하는 상하이는 세계적으로 AI 협력과 혁신을 촉진할 새로운 정책과 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반시설 건설과 더불어 정보와 통신 기술, 5G, 인공 지능 및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프로젝트 시행을 진행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러한 배경하에 WAIC 2020은 AI, 인지 기술 및 지능형 자동화의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시행을 선보임으로써 세계적인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 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WAIC 2020 온라인 전시는 미래 스마트 도시를 위한 첨단 AI 솔루션과 더불어 3D 가상 AI 공동체를 보여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시한다. 가상 공동체 내에 포괄적인 AI 산업 에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 세계 시청자가 교육, 의료, 운송, 금융, 기반시설, 도시 관리 및 사업이라는 주요 일곱 개 부문에서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따라가며, 전략적 및 전술적 혜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쌍방향 특징이 통합된 온·오프라인 전시는 관객이 세계 주요 AI 기술을 근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업용 및 가정용 세계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대에서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자체 균형, 충돌 방지, 사물 파악 및 복잡한 지형 해결 능력 같은 획기적인 기능성을 갖춘 세계 최초의 인간 친화적인 두 팔 로봇이다.

◇550명이 넘는 업계 리더들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WAIC

 WAIC 2020은 개막식, 두 건의 총회와 포럼 등 네 가지 정규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중 포럼은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 교육, 5G, 지능형 알고리듬, 칩 및 스마트 하드웨어 같은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10개 이상의 주제별 및 산업별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독일, 한국 및 싱가포르의 방송팀들이 상하이 온라인 진열실에 합류해 상하이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업계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WAIC 2020에는 550명이 넘는 AI 전문가, 과학자, 업계 리더, Thomas Sargent 등의 노벨상 수상자들, Manuel Blum, Judea Pearl 및 David Patterson 등 튜링상 수상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IBM 및 아마존의 기술 권위자들도 온라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WAIC 2020에서는 '투자자 라운지(Investor Lounge)'를 마련했는데, 이 투자자 라운지는 주요 AI 혁신업체가 더 많은 상업 기회를 개척하고, 자사의 AI 혁신에 착수할 플랫폼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WAIC 2020에서는 50개가 넘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이 첫선을 보이고, 30건이 넘는 기념비적인 파트너십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WAIC 2020은 AI 산업에 기여한 선두적인 젊은 혁신가와 기술 선구자를 선정하는 더 많은 대회와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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