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금융 내 핀테크 스타트업 소셜박스, 항공사 통합 멤버십 기반 금융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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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금융 내 핀테크 스타트업 소셜박스, 항공사 통합 멤버십 기반 금융서비스 선봬
  • 유인춘 기자
  • 승인 2020.07.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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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박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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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내 손 안에 글로벌 금융’ 이라는 비전을 밝힌 VI 금융은 핀테크 기업인 소셜박스(대표 김지은)를 통해 올해 하반기 항공사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플랫폼 출시할 예정이다. 소셜박스의 ‘버피 BUFFY’ 서비스는 각국의 항공사 멤버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글로컬라이즈드 핀테크(Glocalized FinTech )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사 멤버십이 금융이 된다.

전 세계 항공사 멤버십 가입 인구는 13억 명이지만 기존의 항공사 멤버십과 마일리지의 사용은 폐쇄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버피 BUFFY’ 서비스는 항공사 멤버십과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편리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저에게 최저가 항공권은 물론 코로나 여행자 보험, 환전 및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글로벌 금융 플랫폼

VI 금융은 홍콩의 VI 자산운용(VIAMC Ltd.)을 비롯하여 중국, 유럽과 북미에 기반을 둔 VI Ventures와 한국 내에 VI 금융투자, VI 자산운용, 뱅커스트릿(PEF) 등의 연관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소셜박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은 VI 금융 소속 회사들과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카오, 토스가 국내에 국한하여 서비스하는 것과 달리 소셜박스의 ‘버피 BUFFY’는 VI 금융의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홍콩, 유럽 등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핀테크 플랫폼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로나 여행자 보험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멤버십 통합 조회 서비스인 ‘버피 BUFFY’는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여행자 보험을 홍콩부터 각 나라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며, 코로나19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에서 제한된 여행객의 국가 간 이동을 코로나 여행자 보험이라는 금융 상품을 통해 걱정 없이 여행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소셜박스 김지은 대표는 “버피 BUFFY 서비스를 통해 지금까지 불편하고 폐쇄적이었던 항공사 멤버십을 금융서비스로 전환하여 간단한 송금은 물론 지금처럼 이동이 제약된 환경에서 국경을 뛰어넘어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로 확대하고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유저에게 더 많은 혜택과 보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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