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이제는 모두가 혁신에 동참하는 노력" 혁신동참 강조

?대한상관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직접소개한 샌드박스 영상?
사진=박용만 회장 페이스북
?대한상관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직접소개한 샌드박스 영상?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자신의 페이북을 통해 혁신을 강조하며 샌드박스 홍보영상을 직접 더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세계는 혁신의 각 축장이 된지 오래"라며, "선진국들이 지난 이십 년을 보면 탑 기업의 순위는 물론 이름들 차체가 대거 교체"되었다라고 했다. 혁신과 변화를 강조한 것이다.

규제 샌드박스로 기존의 틀과 제도에 도전하여 세계의 변화의 적응하여 이기는 기회를 만드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박용만 회장은 "이 경쟁에서 이기기는 커녕 따라가기가 벅찬 달리기를 우리는 하고 있다"라며 "법과 제도가 그 달리기에 적합하게 바뀌지 못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제는 "모두가 혁신에 동참하는 노력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혁신은 필연적으로 많은 고통과 노력을 수반한다"라며 자신이 직접 대한상의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 중, 첫 번째로 허가된 사업의 소개 영상을 더 설득, 동참 하고자 영상 더빙을 직접 진행했다. 그리고 혁신 동참을 호소하며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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