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한 위치 캐나다 벤쿠버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가 약 2년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핑크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 사진을 올리며 태크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마스크를 착용 합시다. 건강히 지내요 안전히 지내요)라고 걸었다.

또한 주변의 나무숲과 함께 사진을 올려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리고 있다.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는 2016년 원정 성매매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지나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3500만원 또 다른 국내 사업가와 1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부로부터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나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라고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후 연예계 활동을 접으며 한국을 떠난 후 2017년 9월 "끊임없는 루머 등에도 나를 믿어주고 포기하지 않아 준것에 감하사다"라고 했다.

이번 근황공개 후 활동 재게 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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