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연구하는 '세종경영연구원' 이상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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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연구하는 '세종경영연구원' 이상훈 대표이사
  • 유인춘 기자
  • 승인 2020.07.08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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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가장 애로사항 중 하나가 기업 관리 부분이다. 중견기업 이상으로 성장한 회사는 각 관리부서를 두고 전문 인력이 업무를 처리하지만,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대부분 대표이사가 모든 것을 처리하고 있다.

세종경영연구원은 기업의 경영 및 애로사항을 진단, 지도하는 종합 컨설팅 회사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식 인증된 중소기업상담회사로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종경영연구원의 이상훈 대표이사를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종경영연구원 이상훈 대표이사

Q.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영 컨설팅 전문 회사 세종경영연구원입니다. 세종경영연구원은 실제로 법인 관련해서 중견기업 이하의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경영자들이 생존에 본인의 모든 역량을 집중을 하다 보면, 기업 관리에 대해서 누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경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영 컨설팅 전문 회사입니다.

Q. 경영 컨설팅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요? 세부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익 창출과 성장을 도모해야 하니깐, 실질적으로 기업의 CEO는 매출 향상을 위해서 집중하다 보면, 관리적인 측면에서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이를테면, 세무, 노무, 정책 자금 운용 문제 등이 발생한다. 중견기업 같은 경우에는 관리부서가 있어서 업무가 진행되는데, 중소 기업의 경우는 그런 부분들이 불가능한 부분이 많다. 그런 부분을 찾아서 컨설팅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는 부분은 전기세 절감입니다. 기업의 목적이 이익 창출이기 때문에 전기세 절감 컨설팅을 받으면,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 고정 비용을 줄여 특별한 추가 비용 없이 전기세 절감 컨설팅 노하우를 가지고 실제로 평균적으로 연간 전기세에 20% 정도 절감을 하였습니다. 이 시간에도 저희들이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세종경영연구소의 전기세 절감 업무 순서

Q. 어떻게 전기세가 절감이 되나요?

예전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예를 들어서 전기절감 콘덴서를 설치한다든지, 기존의 형광등을 LED로 교체한다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컨설팅이라 말할 수는 없고요, 저희들은 원천적으로 그런 부분은 배제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때 나한테 필요한 부분을 가입해야 되는데, 일률적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만 가입을 하게 되면, 필요 외적으로 비용을 지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기세 절감 부분도 기존에 사용하는 각 기업체 대표님들이 전기 쪽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본인이 쓰는 량에 비에서 거품으로 초과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접근을 해서 한전과 계약한 계약관계와 전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가장 효율적으로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실질적으로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상담회사 등록증

Q. 중소기업상담회사 등록증이 있던데요 어떤 건가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한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중소기업이 경영이나 관리적인 측면에 대해서 취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중기부에서도 그러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해서 인증을 해주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그러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영세한 중소기업에게 경영지원을 해주는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국에 저희 포함해서 200개 회사가 안될 겁니다. 등록기준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정식으로 등록된 회사에서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절세부분 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법인세 부분도 저희들이 컨설팅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절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Q. 컨설팅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첫 번째로 경영 진단을 합니다. 어떠한 대상 기업이 있으면, 그 기업이 갖고 있는 전체적인 상황을 분석을 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재무구조 분석을 시작으로, 사업비 구조분석을 해서 세금이나, 노무관계들도 노무 협약서를 통해서 분석합니다.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진단을 해서 우선적으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세종경영연구원 이상훈 대표이사

Q. 그동안 컨설팅을 진행하셨던 업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업체가 있다면?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 연합회와 협력 계약을 맺고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기업인 연합회 단체가 있습니다. 아마 지방에서 저희들이 파악하는 바로는 농공단지가 가장 잘 활성화가 되어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군 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5개 농공단지가 있고요, 거기에 입주해있는 업체가 450여 개 업체가 있습니다.

작년에 옥천군과 옥천기업인연합회, 세종경영연구원이 3자 협의 계약을 맺고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옥천기업인연합회 회장님이 운영하는 회사를 저희가 전기세 컨설팅을 진행해드렸습니다. 실질적으로 연간 전기세 절감을 18% 정도 하였습니다. 옥천기업인연합회 회장님이 저희 홍보대사사 되셔서 컨설팅 전 전기세 고지서와, 컨설팅 후 전기세 고지서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시고 계십니다.(웃음) 그럴 때면 저희들도 굉장히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Q. 컨설팅 비용은 어느 정도 될까요?

전기세 절감 컨설팅의 경우에는 컨설팅 이후에 기업에서 전기세 절감된 부분에 대해서 50%를 컨설팅 비용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2년 동안만 받습니다. 그 이후에는 무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세무나 노무 같은 경우는 정액으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또한 기업에서는 소멸되는 비용이다 보니, 저희는 이러한 비용보다는 보험으로 제안을 해서 진행을 많이 합니다. 보험은 소멸돼서 없어지는 비용이 아니다 보니, 실제적으로 CEO 플랜같은 경우로 선택을 한다면, 회사는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법인세 절감 효과가 있으면서, 보험의 혜택은 CEO가 누리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컨설팅 정액보다는 보험 쪽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정부 지원 사업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정보도 기업에 소개해 주시나요?

생각보다 영세한 중소기업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정부나 지자체에서 중소기업에 지원해 주는 제도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오너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본인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 이따 보니,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가 소개해 주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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