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팀과 임베디드SW산업 유공 표창에 대한 시상식 성황리 마무리
상태바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팀과 임베디드SW산업 유공 표창에 대한 시상식 성황리 마무리
  • 스타트업엔(StartupN)
  • 승인 2019.12.27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QuadCore팀 대상 수상, 총 8개 부문 30개팀 시상
임베디드SW산업 유공에 임베디드 전문기업 FA리눅스 유영창 대표 등 2명 선정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일반분야 대상 수상팀 외 3팀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일반분야 대상 수상팀 외 3팀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회장 장명섭)는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및 임베디드SW산업 표창에 대한 시상식을 26일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4월 22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결선 대회를 통해 수상 팀을 선정하였으며, 총 29개 팀 103명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수상 팀에 상장과 상금(총 3510만원)이 수여됐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산업 인식 제고와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자유공모를 포함하여 8개의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전국 11개 대학 석사 과정의 고급 인재들이 6개의 산업분야(자동차, 전자, 기계로봇, 의료기기, 조선, 항공)의 기업과 연계하여 개발한 ‘산학 프로젝트’ 부문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주니어 분야는 ‘미래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Mobility 서비스 개발 및 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EV3를 활용한 모형자동차 미션 경기를 진행하기도 하고, 미래도시를 상상하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참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봄으로써 다양한 관점에서의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경진대회의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자유공모 부문에 ‘카카오채널 기반 IoT기기 개발, 운용 플랫폼(SIBA platform)’을 출품한 ‘QuadCore(대구가톨릭대학교 안교준, 이상원, 김진혁, 전소현, 엄선용)’ 팀이 수상했다. 기존 IoT 개발 보조 플랫폼을 이용한 개발 공정에서 카카오 채널과 블록 프로그래밍 방식을 결합하여 사용자는 익숙한 카카오톡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바이스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탄탄한 역량을 갖춘 수상 팀들이 발굴되었다. 임베디드SW메이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winner 팀(수원다산중학교 이건희, 김현민, 조상민)은 ‘무인 드론 게이트웨이’라는 작품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자율주행 무인 드론이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한 대비책으로 창문형 보안 시스템을 제안하여 심사위원과 참관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장명섭 회장은 “임베디드소프트웨어경진대회는 매년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엔지니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큰 매개체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임베디드소프트웨어분야 우수한 개발자를 배출하고 미래 산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함께 진행된 임베디드SW산업 유공은 2019년 처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공 표창이 만들어져서, 임베디드SW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FA리눅스 유영창 대표이사와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이규택 MD가 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영창 FA리눅스 대표이사는 “임베디드SW를 20년 이상 개발해 온 전문가로서 임베디드SW가 산업과 생활을 저변에 이미 깔려있음에도 그 중요성에서 크게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아쉬우면서도 이런 표창을 통해서 임베디드SW산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