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건강하면 내 몸이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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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건강하면 내 몸이 튼튼해진다?
  • 신병주 기자
  • 승인 2020.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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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뇌 질병 예방은 물론 혈압, 혈당 조절, 뇌세보 대사 활성화, 혈액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가바가 각광받고 있다.

뇌가 건강하면 몸이 튼튼해진다고 한다. 우리의 머릿속에서 몸 전체를 지휘하는 뇌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건강한 뇌는 뇌 관련 질병이 없으면서 우리 몸을 잘 관제한다. 반면 허약한 뇌는 신체를 잘 통제하지 못하고, 필요한 조치를 제때 취하지 못한다. 따라서 몸에 이상 현상이 생기고,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최근에는 뇌 질병 예방은 물론 혈압, 혈당 조절, 뇌세보 대사 활성화, 혈액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가바가 각광받고 있다.

뇌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을 떠올려 보자. 외부의 충격에 대비하는 것과 관련 음식을 섭취하는 것, 생각을 많이 하는 것, 머리에 좋다는 음식 섭취 정도가 일반적이다.

신체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로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 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우선 뇌 건강은 치매·경도인지장애·뇌졸중 같은 질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 하지만 이뿐이 아니다. 자가면역질환도 뇌를 강하게 만들어 예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자가면역질환만 70여 종이 넘는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 당뇨병, 다발성경화증, 건선, 낭창, 피부경화증, 치매 등으로 대부분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질병이다.

이렇게 원인이 불명확한 질병이나 증상은 모두 뇌와 관련이 있다. 평소 뇌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내 몸을 보호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이렇듯 중요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하고 또 우리가 주변에서 한두 번 씩 접해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것이 꾸준한 운동, 생활 습관, 자연식품 위주의 올바른 식사 등이다.

운동의 가치는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을 만큼 모두가 알고 있다. 운동은 필수다.

신체 운동과 더불어 뇌 운동도 중요하다. 스마트기기와 인공지능이 빠르게 우리 삶으로 침투해 생활이 편리해면서 우리는 뇌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줄인 시간을 러닝머신 위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스마트기기가 대신한 일들만큼 우리는 뇌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또 근육질의 몸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단백질을 복용하듯이 우리도 뇌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물질들을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같은 노력으로 더 강한 뇌를 만들 수 있다.

뇌에 좋은 물질들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견과류, 등 푸른 생선, 콩, 현미 등에 함유돼 있다. 이런 식품에는 리놀레산, DHA,  EPA, 아미노산, 레시틴 등 뇌에 좋은 물질들이 각각의 기능별로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

사진=셀핀다 홈페이지

최근에는 뇌 질병 예방은 물론 혈압, 혈당 조절, 뇌세보 대사 활성화, 혈액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가바가 각광받고 있다. 가바는 뇌 속에 존재하는 아미노산 일종의 신경전달물질로 새싹보리, 꾸지뽕잎, 김치 등 식품에도 소량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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