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동조합 시옷, 국내 최초 사진가 이름 건 카메라 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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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협동조합 시옷, 국내 최초 사진가 이름 건 카메라 가방 출시
  • 김혜경 기자
  • 승인 2020.09.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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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협동조합 시옷-사진집단 착사의 컬래버 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김홍희크로스백’
코로나19로 침체된 사진예술계에 신선한 바람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사진집단 착사와 컬래버해 제작하는 일명 ‘김홍희크로스백’이 요즘 사진계의 화두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김홍희 사진가는 니콘이 선정하는 세계의 사진가 2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유튜브 ‘착한 사진은 버려라’ 채널과 각종 강연과 출판 등으로 많은 사진인 사이에서 폭넓은 팬덤을 가지고 있다. 김홍희 사진가의 작품과 사인이 들어간 카메라 크로스백은 이번에 300개 한정판으로 만들어진다.

사진협동조합 시옷의 사무국장 이미리 사진가는 “이번 ‘김홍희크로스백’을 필두로 사진 시장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작가들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불과 설립 1년이 되기 전 100여명의 사진가가 참여해 사진집을 시리즈로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저작권 라이브러리와 예술상점 및 새로운 형식의 사진 잡지를 준비하고 있다.

김홍희 사진가
김홍희 사진가

이번 ‘김홍희크로스백’ 구입은 펀딩에 참여하는 방식과 출시 후 전문매장에서 구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펀딩에 참여하게 되면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펀딩에서 전량 소진되면 추후 매장에서의 구입이 불가능하다. 펀딩은 2020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진협동조합 시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홍희크로스백’은 캔버스 발수코팅 원단의 넉넉한 크기로 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할 수 있는 이너백과 소품 및 노트북 보관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스트랩, 가죽으로 만든 어깨보호대가 포함돼 있다.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이번 펀딩은 모두 네 가지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크로스백은 물론 리워드에 따라 김홍희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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