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데이 'I WILL BE 빽' 행사에서 우아한형제들의 장인성 상무가 '스타트업인데 브랜딩 하면 사치인가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 기자명 유인춘 기자
- 입력 2020.01.31 18:37
- 수정 2020.01.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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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데이 'I WILL BE 빽' 행사에서 우아한형제들의 장인성 상무가 '스타트업인데 브랜딩 하면 사치인가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