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에서,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 입주와 투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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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에서,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 입주와 투자 약속
  • 이재만 기자
  • 승인 2021.02.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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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 파크
인천스타트업 파크

2월 25일 14시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정식으로 개소식을 가지며 개관했다.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인천스타트업파크의 개소식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인천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에 입장하는 권칠승 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인천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는 권칠승 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사진=이재만 기자)

인천스타트업 파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 참석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앙부처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인천스타트업파크의 개관을 축하했다.

또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과 기술의 융복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바이오, 데이터, 헬스 등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했다.

특히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이 눈길을 띄는 말을 전했다 '올해 6월 인천스타트업파크로 6인실 규모로 입주해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정진 명예회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직접 입주하여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2조 원과 자신이 1조 원을 투자한다고 약속하며 눈길을 끌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60여 개의 오피스 와 150석의 오픈공간, 40여 개의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회의실, AloT(지능형 사물인터넷)실증 지원랩, 그룹 코칭실, 다목적 홀, 휴게 라운지, 수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부와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사중인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축사 중인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사진=이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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