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원 기자의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20 대선 후보들 2편 '윤석열 검찰총장'
상태바
변원 기자의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20 대선 후보들 2편 '윤석열 검찰총장'
  • 변원 기자
  • 승인 2020.11.16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트업엔 2020년 연말 특집, 소셜 빅데이터로 보는 대권 잠룡들
분석기간 : 2019/11/15~2020/11/15
데이터수집처 :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뉴스

2편. 윤석열 검찰총장

◇매체별 추이

매체별 추이
매체별 추이

총 언급량 3,480,588건 중 트위터 언급량이 3,338,48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커뮤니티, 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순으로 나타났다.

1년 내내 등락을 반복했으며 1월에는 대선 지지율 깜작 2위 보도와 함께 558,046건의 언급량을 보였다.

이후 3월 장모 의혹 수사 본격화, 7월 검사들의 압수수색 몸싸움, 10월 신임 부장·차장 검사 강연 및 법무부 장관과 마찰 고조 등을 이유로 언급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연관어 맵

연관어 맵
연관어 맵

전체 기간 연관어 중 ‘검찰’, ‘수사’, ‘총장’, ‘장관’, ‘장모’, ‘검사’, ‘사건’, ‘검찰총장’ 등의 순으로 빈도수가 높았다.

연관되어 나타나는 인물은 '조국', '추미애', '김건희', '나경원', '정경심', '이재명'으로 분석되었다.

◇긍정·부정 감성 추이

긍정, 부정 감성어 추이(1년)
긍정, 부정 감성어 추이(1년)

부정 감성어 비율이 6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립 감성어 20.4%, 긍정 감성어 15.8%의 비율을 보였다.

최근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 조사기관에 따라 1위~3위의 큰 폭의 차이를 보이며 급변하고 있어 최근 1주일간의 긍정·부정 감성 추이를 추가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았다.

긍정, 부정 감성어 추이(1주일)
긍정, 부정 감성어 추이(1주일)

부정 감성어 비율 5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긍정 감성어 24.5%, 중립 감성어 19.8%의 비율을 보여 앞서와는 조금 다른 추이를 보였다.

특히, 중립 감성어의 비율은 큰 변화가 없으나, 부정 감성어에서 긍정 감성어로의 이동폭이 높아 유의미한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

◇감성 키워드 순위

감성 키워드 순위(1년)
감성 키워드 순위(1년)

긍정 감성어는 주로 ‘믿다’, ‘바라다’, ‘배려하다’, ‘신뢰하다’, ‘강직하다’의 순서이며, 부정 감성어는 ‘의혹’, ‘범죄’, ‘협의’, ‘불법’, '가짜'의 순서로 나타났다.

감성 키워드 순위(1주일)
감성 키워드 순위(1주일)

역시 큰 변화를 보인 최근 1주일간의 긍정·부정 감성 키워드 순위를 살펴보면 긍정 감성어의 비율 개선이 눈에 띄는데, ‘강직하다’, ‘너그럽다’, ‘너그러운’, ‘빠르다’, ‘칭찬하다’의 순서이며 부정 감성어는 ‘범죄’, ‘의혹’, ‘논란’, ‘이상하다’, '이상한'의 순서였다.

◇감성 트리맵

감성 트리맵
감성 트리맵

◇기간별 연관어

기간별 연관어 순위
기간별 연관어 순위

전 기간 가장 많이 언급된 연관어는 ‘검찰’, ‘총장’이고 사안에 따라 ‘조국’, ‘장관’, ‘장모’, 등의 연관어가 상위에 언급되었다.

특징적인 것은 11월 이후 ‘정치’, ‘대선’의 연관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종합

지난 1년간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보면 무려 348만 건의 매우 높은 언급량을 보였다. 많은 글이 부정 감성어로 분류되고 있지만, ‘정치인은 본인 부고기사 외에는 끊임없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이 좋다’라는 속설을 미루어볼 때 정치인 윤석열은 여당 지지자들이 키우고 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닐 것이라 사료된다.

특히, 다양한 논쟁거리가 있었던 최근 1주의 긍정·부정 감성어 추이에서 부정 감성어가 줄고 긍정 감성어가 강화되는 추세를 보여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하고 있다.

또한, 11월 이후 ‘대선’, ‘정치’ 등의 연관어가 상위에 등장한 것으로 보여 이유를 불문하고, 정치인 윤석열의 이미지가 조금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