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타게팅으로 미리미리 목감기 잡는다" 경남제약 미놀, 애드피스(ADPs) 질병 타게팅 캠페인 론칭
"질병 타게팅으로 미리미리 목감기 잡는다" 경남제약 미놀, 애드피스(ADPs) 질병 타게팅 캠페인 론칭

터울 주식회사가 제공하는 국내 최초, 유일의 질병타게팅 솔루션 애드피스(ADPs)가 경남제약을 새로운 클라이언트로 맞이했다.

경남제약은 애드피스(ADPs)의 질병타게팅 기술을 통해 기침, 가래, 인후염 등 초기 목감기에  빠른 효과를 자랑하는 미놀(리놀) 제품의 정보를 꼭 필요한 처방 환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2년 10월 11일부터 론칭한 이번 미놀 캠페인은 전국 8세 이상 남여 중 급성 상기도 감염 및 인플루엔자 및 폐렴(J00~J39) 처방 환자 약 11만명에게 전국 약 4,500여개 약국에서 질병 타게팅 되어 노출될 예정이다. 

애드피스(ADPs) 서비스를 운영하는 터울 주식회사의 이수재 마케팅 이사는 최근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고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옴에 따라 계절성 질병인 감기 등으로 약국을 찾는 고객 분들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경남제약 미놀과 같이 효과성이 검증된 안전한 의약품이 약국이라는 검증된 공간에서 꼭 필요한 환자에게 노출”됨으로서  제약사와 약국 매출, 환자 모두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애드피스(ADPs)의 진정한 가치라고 밝혔다. 

터울 주식회사의 국내 최초, 유일의 질병타게팅 미디어 솔루션 애드피스(ADPs)는 2019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2년 10월 현재 까지 전국 약 4,500여개 회원약국에서 월 350~400백만명에게 질병 타게팅 광고를 노출하고 있으며 동아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경남제약, 휴온스와 같은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매일유업, 펄세스 등 국내 최고의 보험 및 식품 브랜드들을 클라이언트로 영입하며 국내 제약 및 헬스케어 마케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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