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서울 성수동의 창작자를 위한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에서 한글과 강릉문화를 기반으로 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공연으로 즉석에서 완성된 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연설하고 있다.
6월 22일 서울 성수동의 창작자를 위한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에서 한글과 강릉문화를 기반으로 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공연으로 즉석에서 완성된 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연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