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광화문1번가 제2차 열린소통포럼 개최
상태바
행안부, 광화문1번가 제2차 열린소통포럼 개최
  • 유인춘 기자
  • 승인 2020.06.30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30.(화) 16:00부터 18:00까지 생중계 채팅토론 방식으로 진행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20년 6월 25일 16시부터 18시까지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를 주제로 광화문1번가 제2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존 대면(’19년 정기포럼 회차별 평균 62명 참여) 방식을 대규모 비대면(생중계·채팅토론, https://event-us.kr) 방식으로 개선한 이후 더 많은 국민들이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20.5.28.(목)에 열린 제1차 열린소통포럼에는 총 537명 참여했다.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  참여신청할 수 있으며 포럼 당일 이메일 또는 휴대폰 문자로 링크를 수신받아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채팅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20.5.28.(목) 제1차 열린소통포럼 생중계·채팅 화면
’20.5.28.(목) 제1차 열린소통포럼 생중계·채팅 화면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국민들이 광화문1번가 누리집을 통해재난대응 아이디어를 공유해왔는데, 이번 포럼은 이러한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 한층 발전시키고자 하는 자리이다.

포럼 개최 전에 광화문1번가 누리집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한 동네단위 아이디어를 제보받아 편의점, 약국, 주민센터 등 국민의 일상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자원봉사 등 현장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관련 경험을 전하고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안전신문고 활용 법도 소개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열린소통포럼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변화되고 있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추어 실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국민들에게 광화문1번가의 접근 친밀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 하나로 심리테스트 방식을 도입한 ‘나의 건국 이야기’가 7월 첫 주중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 공개된다.

테스트는 개인 취향을 묻는 수 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질문에 모두 답하면 나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결과로 보여주면서 광화문1번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만약 내가 직접 나라를 세워 운영한다고 상상하면서 광화문1번가 참여 활동에 더욱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광화문1번가에서 국민 생활과 밀착된 정책토론이 활성화될수록 일상의 민주주의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