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률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믿을 수 있는 주식정보 제공
누구나 주가 예측하고 적중률을 평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적중률 높은 주식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투식 투자자의 필수 서비스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들이 늘어나면서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몬스탁'은 주가 예측과 적중률 평가라는 콘셉트로 주식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서비스이다.

몬스탁을 운영하는 (주)모두리치(공동대표 김병곤, 이승백)는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상승, 보합, 하락 의견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웹앱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웹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모바일이나 PC 어디서든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주)모두리치(공동대표 김병곤, 이승백)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간단히 몬스탁에 주가예측 글을 게시하여 적중률을 평가받을 수 있다.

몬스탁에 게시된 주가 예측 글은 회원별로 누적 관리되며 명확한 수치로 적중률을 보여준다. 또한 데이터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으로 저장하며 과거 모든 히스토리를 공개하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주식 정보를 찾는 투자자는 다른 회원의 주가 예측 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적중률이 높은 랭커를 팔로잉해두면 예측 글이 올라왔을 때 알림을 보내주기에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몬스탁 서비스 화면
몬스탁 서비스 화면

몬스탁은 2020년 6월 15일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3개월 만인 9월 현재 5만 명의 월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방문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김병곤 공동대표는 "주식투자자를 유혹하는 수많은 정보 중 진짜 가치 있는 정보를 명확하게 지표로써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승백 공동대표는 “저희 서비스에서 정보를 얻고 크게 수익을 얻었다는 후기 글이 올라올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앞으로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주식정보 하면 몬스탁이 떠오를 만큼 필수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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